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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공항에 도착하여 입국심사대에 서면 여권과 입국카드의
제시를 요구하고 입국목적, 숙박호텔, 체제일수등을 질문하는 것이 보통이다.
입국심사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회화의 예를 하나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.
심사원:
How long do you stay
in?
여행자:
...days
심사원:
Where do you stay
in?
여행자:
...hotel
심사원:
Purpose of enter
여행자:
sightseeing
입국 심사대를 통고하면 화물 회수지역의 컨베이어로
가서 자기 짐을 찾는다. 이때 자신의 짐이 많으며 Cart(짐을 운반하는 수레)을 가져와 스스로 자신의
짐을 옮길 수 있으며(무료), 자기의 짐이 도착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항공사에 짐표를 제시하고 확인을 요청한다.
짐을 찾고 나서는 기내에서 작성한 세관신고서를
가지고 세관에 가서 신고하게 된다.
세관원은 화물검사를 받을 때의 예를 제시해 놓았다.
 각국
공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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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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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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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 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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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a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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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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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issy-Charles-de-Gau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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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a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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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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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issy-Charles-de-Gau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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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rma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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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rl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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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on-Satola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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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Germa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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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sseldor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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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honefel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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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Germa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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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ni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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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hein/M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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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al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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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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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onardo Da Vinc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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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therland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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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sterd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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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hipho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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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itzerl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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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ne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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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neve aeropor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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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itzerl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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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uri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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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urich Flughaf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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